‘내보험 찾아줌’ 서비스가 접속량 폭주로 지연되고 있다.
2일 오전 7시14분 기준 '내보험 찾아줌' 사이트에는 2만8229명의 대기자가 앞에 있으며, 뒤에 153명의 대기자가 있다는 메시지가 뜬다. 이 메시지는 실시간으로 계속 변동한다.
이는 현재 서버에 사용자가 많아 대기 중이라는 메시지로 대신 접속 가능한 사이트 주소를 함께 게재하고 있다. 하지만 이 사이트 또한 접속 대기자가 1만5000여 명에 이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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