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14일 오후 구 생활안전체험교육관 앞 광장에서 '양천구 미래직업체험박람회'를 열었다.
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로봇, 인공지능, VR, 사물인터넷, 드론 등 4차 산업과 관련된 첨단기술 체험부스를 운영해 지역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장을 제공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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