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을 일상으로! 모두가 행복한 신안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기운 기자] 전남 신안군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지난 11일 신안비치호텔에서 신안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성금) 주관으로 박우량 신안군수를 비롯한 각 기관 단체장과 여성단체회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가졌다.
또한 박우량 신안군수는 양성평등 및 여성의 권익증진에 기여한 지도읍 김애순 외 19명에게 표창패를 전달하였으며, 박성금 여성단체협의회장은 황화실 전임회장 외 7명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박성금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신안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신안군과 함께 양성평등 의식 확산에 노력하며, 평등을 일상으로 모두가 행복한 신안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기운 기자
꼭 봐야할 주요뉴스
'에르메스는 양반이네'…돈 있어도 못 산다는 다섯...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