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 제약바이오기업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측은 일자리 나누기 등 고용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단은 인공지능 활용 신약개발 등 R&D 확대, 혁신형 제약기업에 대한 신약 인허가 신속심사 도입, 세제 혜택 확대 등을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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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는 양반이네'…돈 있어도 못 산다는 다섯...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