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지석진이 부친상을 당해 라디오 생방송에 불참한다.
앞서 지석진은 지난해 SBS '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뒤 수상 소감으로 "저희 어머니와 아버지가 편찮으시다. 조금이나마 효도한 것 같아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지석진 부친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3일 오전 6시 엄수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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