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을 마친 강경화 외교부 장관(왼쪽)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14일 공동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서울 외교부 청사 국제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꼭 봐야할 주요뉴스
[단독]女평균연봉 1위 기업 '1억1500만원', 꼴찌는...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