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통역을 맡은 이연향 통역국장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린다.
이 가운데 이연향 통역국장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린다. ‘닥터 리’로 통하는 이연향 통역국장은 한미 정상의 통역을 전담한 베테랑 통역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서울예고, 연세대 성악과를 졸업한 뒤 한국외대 통역대학원에서 공부, 2005년부터는 한국을 방문하는 미국 대통령과 국무장관 등의 통역을 프리랜서로 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