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를 살펴보면 3.3㎥당 최저 393만원에서 최고 9900만원인데, 강북구 수유동 강화빌라트 (전용면적 21.5㎥)이 매매가 4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용산구 한남동 COPIOUS빌 V(전용면적 146.81㎥)이 14억6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구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91만원에서 최고 1260만원인데, 남구 대명동 (2556-25) (전용면적 51.21㎥)이 매매가 4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원대동3가 새롬(가)(전용면적 57.41㎥)이 2억125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인천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70만원에서 최고 2082만원인데, 동구 만석동 백화맨션(나동) (전용면적 33.665㎥)이 매매가 17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경서동 청라파크자이더테라스1단지(전용면적 84.9945㎥)이 5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전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94만원에서 최고 1800만원인데, 동구 삼성동 평화빌라 (전용면적 24.18㎥)이 매매가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유성구 가정동 과기원교수(11~14동)(전용면적 110.052㎥)이 6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울산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52만원에서 최고 1898만원인데, 울주군 온산읍 덕신리 다세대주택 (전용면적 52.37㎥)이 매매가 24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야음동 원방하이츠빌라(전용면적 54.15㎥)이 1억3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세종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495만원에서 최고 495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침산리 거성주택AB (전용면적 40.94㎥)이 매매가 6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침산리 거성주택AB(전용면적 40.94㎥)이 6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기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40만원에서 최고 2819만원인데, 포천시 선단동 거산빌라(1동) (전용면적 23.94㎥)이 매매가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느티마을경남(전용면적 164.84㎥)이 9억2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강원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78만원에서 최고 1065만원인데, 동해시 이로동 진풍연립 (전용면적 50.02㎥)이 매매가 1400만원으로 최저가에, 홍천군 홍천읍 갈마곡리 파크빌A(전용면적 73.5314㎥)이 1억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북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59만원에서 최고 832만원인데, 진천군 덕산면 용몽리 영주빌라다동 (전용면적 33.76㎥)이 매매가 1900만원으로 최저가에, 청주시 상당구 영운동 천수빌(전용면적 109.7948㎥)이 1억79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남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33만원에서 최고 1042만원인데,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석교리 유원빌라트(7동) (전용면적 34.72㎥)이 매매가 18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용정리 샤롯데7차(101동)(전용면적 84.2777㎥)이 1억88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북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12만원에서 최고 1139만원인데, 군산시 미룡동 신세계원룸 (전용면적 25.62㎥)이 매매가 1593만원으로 최저가에,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대경펠리체(전용면적 84.81㎥)이 2억88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남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04만원에서 최고 1258만원인데, 영광군 법성면 법성리 호성 (전용면적 33.06㎥)이 매매가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여수시 학동 남해빌라(전용면적 59.4㎥)이 2억2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북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22만원에서 최고 1336만원인데, 봉화군 봉화읍 내성리 동우주택 (전용면적 31.95㎥)이 매매가 1900만원으로 최저가에, 포항시 남구 대잠동 이동 힐타운테라스하우스(전용면적 139.7162㎥)이 5억2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남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62만원에서 최고 1345만원인데, 하동군 진교면 진교리 (302-252) (전용면적 55.08㎥)이 매매가 2700만원으로 최저가에, 거제시 사등면 성포리 유원빌리지1(전용면적 65.7㎥)이 2억6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제주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59만원에서 최고 2652만원인데, 제주시 일도이동 (335-23) (전용면적 46.105㎥)이 매매가 5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귀포시 대정읍 구억리 캐논스빌리지I(전용면적 84.82㎥)이 6억751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