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웅진씽크빅은 웅진북클럽을 통해 '베베 튼튼놀이 세트' 그림책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웅진북클럽은 스마트 독서ㆍ학습 서비스다. 베베 튼튼놀이 세트는 4개 영역이 모두 포함된 세트를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역별 작은 세트로 별도 구매가 가능하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쓰다듬기, 두드리기, 잡아당기기, 플랩 펼치기, 퍼즐 맞추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손가락의 촉각과 소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게 책을 만들었다"며 "식사, 배변, 목욕, 어린이집 가기 등 생활 습관에 대해서도 재미있는 이야기 등을 통해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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