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방탄소년단(BTS)의 빌보드 차트 1위를 축하했다.
문 대통령은 “방탄소년단에 의해 한국 대중음악은 세계 무대를 향해 한단계 더 도약했다”며 “우리 젊은이들은 K팝이라는 음악의 언어로 세계의 젊은이들과 함께 삶과 사랑, 꿈과 아픔을 공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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