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상현, 가수 메이비 부부가 세 아이의 부모가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의 축하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난 2015년 결혼했고 같은 해 12월 첫 딸을 낳았다. 또한 지난해 5월에는 둘째 딸을 출산했다.
한편, 이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분 다 대단하신 듯! 금슬좋네용 ㅋㅋㅋ"(tear****), "헐 대박. 축하드립니다"(sgl8****), "저출산 시대에 대단하네요 행복하세요!"(dasi****)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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