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USA는 미국바이오협회 주최로 다음달 4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보스턴 컨벤션 & 전시 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25회를 맞았으며, 전세계 76개국에서 5000여개사가 참가한다.
신라젠 관계자 “펙사벡은 지난해 바이오 USA 기점으로 면역항암제 분야에서 잠재력을 평가 받았다”면서 “올해는 ASCO와 바이오 USA에서 연쇄 미팅을 통해 보다 진전된 논의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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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흉흉했던 '서향괴담' 주인공…이젠 韓기업들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