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는 안마의자를 쓰고 있는 고객들이 비용을 절약하며 새 안마의자를 구매할 수 있도록 보상 렌탈ㆍ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벤트는 기존 바디프랜드 고객과 타사 안마의자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운영기간은 다음달 17일까지다. 안마의자를 사용 중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바디프랜드의 전국 직영전시장과 백화점 매장, 온라인 등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할 경우 바디프랜드의 새 제품을 최대 78만원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최상위 모델인 '파라오S'를 비롯해 '파라오'와 '렉스엘 플러스'를 렌탈(39개월 약정)할 경우 월 2만원씩 총 78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은 15억원 상당의 경품과 사은품을 증정하는 '고객이 먼저다! BIP(Bodyfriend Important Person) 페스티벌'(5월 23일~6월 17일)의 추첨 대상으로 자동 등록된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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