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안소미가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의 근황이 화제다.
이어 그는 “태명은 황금이, 여자아이입니다. 방송 일도 계속해볼 겁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솔직히 무섭고 막막하지만 잘 해내겠어요”라며 “나의 롤모델은 김혜연 선생님이니까”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소미의 남편이 태교를 위해 동화책을 읽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휴대폰 8시간 미사용" 긴급문자…유서 남긴 5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