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인근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이용수 할머니가 참석하고 있다. 이 할머니 옆엔 지난 23일 별세한 최덕례 할머니의 빈자리./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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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못 참겠다, 한국·일본으로 떠날래"…중국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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