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의 우정’에 출연한 배우 장승조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지난 2월 종영한 MBC 드라마 ‘돈꽃’에서 재벌 3세 장부천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 얼굴을 알렸다.
한편 장승조는 지난 2014년 그룹 천상지희 출신의 가수 린아와 결혼했다. 린아는 현재 뮤지컬 등 공연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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