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에는 청?장년층 채용을 희망하는 25개 우수기업과 관악고용복지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5개 관계기관이 참여해 취업면접과 맞춤형 상담 등을 제공했다.
구는 행사 당일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구직자들에 대해서는 금천구 취업정보센터에서 사후 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취업알선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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