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1일 오전 구청 후정 주차장에서 '자가운전자를 위한 자동차 정비교실'을 열었다.
구는 ‘자동차 정비교실’을 통해 자가 운전자들이 기본적인 자동차 이론과 보험처리 방법, 운전에티켓 등을 숙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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