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예능프로그램 ‘1%의 우정’에 출연한 뮤지컬 배우 김호영의 일상에 이목이 집중됐다.
김호영은 “4명 이상이 되면 분위기를 재미있게 만들어야 할 것 같은 의무감이 생긴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금방 친해지는 스타일이니까 제가 조금 더 말을 많이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을 만나는 사이에 손톱 관리, 꽃꽂이 클래스, 줌바 댄스 수업 등을 들으며 분주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곳곳에서 모르는 사람들과 서슴지 않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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