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내포) 정일웅 기자] “김지은 정무비서가 인터뷰한 것을 보고 (미투 참여) 결심을 굳혔다”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피해자가 추가로 나왔다.
7일 JTBC에 따르면 피해자로 나선 A씨는 ‘안희정 싱크탱크’로 불리는 ‘더 좋은 민주주의 연구소’ 직원으로 지난 2015년 10월부터 최근까지 수차례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했다.
내포=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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