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7일 "북한의 핵 능력이 고도화됐기 때문에 정교한 로드맵이 필요하고, 완전한 핵폐기로의 합의가 가능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어 문 대통령은 "현실적인 로드맵을 충분히 검증하고, 모아야 할 지혜를 모아 미국과 집중 논의해서 로드맵을 다듬어 나가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박 대변인은 밝혔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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