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게는 구가 어르신의 손길로 지역사회에 건강하고 인기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매장 면적 26.8㎡로 지난해 9월 개점했다.
새롭게 선보인 팥도넛은 100% 우유버터와 깨끗한 기름을 사용하며 방부제와 첨가물, 색소를 넣지 않는다. 또 3번 발효시켜 부드러운 것은 물론 믿고 먹을 수 있는 간식으로 1개 800원에 판매한다.
서대문구는 이곳 근무 인원을 15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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