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가 6일 오전 10시 불암허브공원양봉교육장에서 ‘노원 생태 도시양봉학교 개강식’을 열었다.
양봉학교에는 입문과정 20명, 심화과정 20명 등 40명이 입학했다. 이달부터 10월까지 총 25강으로 진행된다. 이날 교육생들은 벌에게 먹이 주는 법 등을 배웠다. 일자리경제과 ☎2116-3483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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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는 양반이네'…돈 있어도 못 산다는 다섯...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