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기업의 영업·마케팅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신설된 이 과정은 현업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과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3일차에는 영업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롤플레잉, 제안서 작성을 비롯해 실제 판로개척 사례를 공유하며 현직 대기업 영업 전문가 교육생이 강의 전 제출한 제안서를 함께 검토한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수원시 소재 교육원에서 총 20시간동안 진행되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교육비를 지원받아 자부담 2만8000원으로 교육에 참가할 수 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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