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 앵글 GM 총괄 부사장 겸 해외사업부문 사장과 카허 카젬 한국GM사장이 20일 국회에서 홍영표 환노위원장과 비공개 면담을 마친 후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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