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가운데)이 16일 강원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메달 수여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은메달은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 니키타 트레기보프과 동메달 영국 돔 파슨스./평창=김현민 기자 kimhyun81@
꼭 봐야할 주요뉴스
'에르메스는 양반이네'…돈 있어도 못 산다는 다섯...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