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끝에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한 노선영이 12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1500m 경기를 마친 뒤 숨을 고르고 있다./강릉=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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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못 참겠다, 한국·일본으로 떠날래"…중국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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