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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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018년 한해 5G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5일 SK텔레콤 관계자는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SK텔레콤은 지난 1월 역대 최대 규모의 ‘5G 전사 TF’를 구성했다"며 "
5G 조기 상용화를 추구하는 것만으로는 오프라인 세상을 ICT화하는 데 부족하다. 고객의 실질적 편익을 창출하는 것이 사업자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실감현 콘텐츠를 통해 데이터 트래픽 증대를 도모하고 ICT 시대의 개화를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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