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유도 국가대표 이원희와 전 탁구 국가대표 윤지혜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사가 이들의 2세로 쏠리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원희와 윤지혜는 한국마사회 소속 선수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2년간 만남을 이어오다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편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벌써부터 기대되는 2세"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리네요" "행복해 보이는 두 사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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