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꿈’과 ‘달콤한 현실’ 표현
[아시아경제 이진수 선임기자]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일본 교토(京都)의 ANA크라운플라자호텔에서 금괴처럼 생긴 케이크가 선보였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최근 소개했다.
이만한 크기의 진짜 금괴라면 6500만엔(약 6억4000만원)에 상당한다. 그러나 금괴처럼 생긴 밸런타인 케이크 값은 1만엔이라고.
이진수 선임기자 commu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밥도 청소도 다 해주니" 살던 집 월세로 돌리고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