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솔비와 배우 서민정이 뉴욕에서 만나 화제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서민정은 활동을 오랜만에 시작했을 때 토크쇼에서 솔비를 만난 적이 있다고 전했다. 당시 서민정은 솔비가 촬영 중간중간 자신을 살갑게 챙겨주는 것에 감동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솔비가 배려심이 많고 속이 깊더라”고 덧붙였다.
이어 서민정은 “솔비가 뉴욕에 오면 연락한다고 했는데 운명처럼 딱 스케줄이 겹쳐서 온 거다”라며 솔비의 뉴욕 방문을 반가워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서민정이 출연하는 ‘이방인’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4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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