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미국 시카고와 뉴욕, 뉴저지 등 중동부지역에 연합회 지부 개설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미국에는 중소기업 연합회가 활동 중이다. 미주 한인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비즈니스 활성화 추진을 위해 중기중앙회 지원으로 2016년 10월 출범했다.
연합회는 그동안 한국 우수상품 매칭사업과 홈앤쇼핑 상품기획자(MD) 상담회, 바이어 초청 국내 중소기업 수출상담회 참가 등 미국과 한국 중소기업 간 수출입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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