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돈꽃' 박세영, SNS 통해 촬영 현장 공개 "우리는 오늘도 돈꽃!"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박세영 인스타그램

사진=박세영 인스타그램

AD
원본보기 아이콘


'돈꽃' 박세영이 자신의 SNS를 통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박세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는 오늘도 돈꽃! #돈꽃 #나모현 입니다. 벌써 #17,18부 #곧 만나영"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MBC 드라마 '돈꽃'의 촬영 현장이 담겼다.

이같은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와 오늘 대박! 필주 앞에서 눈물 연기 최고였어요!! 저두 보면서 따라 울었어요 모현이 ㅠㅠ"(su****), "매회 넘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늘 홧팅~~~요"(sldrla****), "보고 있어요~ 언니 너어어어무 예뻐요"(iminyeon****)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외국인환대행사, 행운을 잡아라 영풍 장녀, 13억에 영풍문고 개인 최대주주 됐다 "1500명? 2000명?"…의대 증원 수험생 유불리에도 영향

    #국내이슈

  • "화웨이, 하버드 등 美대학 연구자금 비밀리 지원" 이재용, 바티칸서 교황 만났다…'삼성 전광판' 답례 차원인 듯 피벗 지연예고에도 "금리 인상 없을 것"…예상보다 '비둘기' 파월(종합)

    #해외이슈

  • [포토] '공중 곡예' [포토] 우아한 '날갯짓' [포토] 연휴 앞두고 '해외로!'

    #포토PICK

  • 현대차 수소전기트럭, 美 달린다…5대 추가 수주 현대차, 美 하이브리드 月 판매 1만대 돌파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CAR라이프

  •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