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오는 8일 취임 후 처음으로 중국을 국빈방문한다고 중국 외교부가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과 시 주석은 지난해 7월 독일에서 개최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서 처음으로 회동했다. 당시 두 정상은 파리기후협정과 중국과 프랑스 무역 등을 논의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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