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25·토트넘 핫스퍼)이 네 경기 연속골 행진을 이어가며 팀의 2-0 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손흥민의 골은 네 경기 연속골이었으며 그는 정규리그 다섯 골을 포함해 올 시즌 여덟 골을 기록하고 있다.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토트넘은 브라이튼을 2-0으로 꺾었으며 정규리그 3연승을 달렸다. 또한 9승4무4패 승점31을 기록하면서 4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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