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컬투쇼’ 세븐틴 “데뷔 후 가장 용 된 멤버는 승관”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컬투쇼’ 세븐틴 “데뷔 후 가장 용 된 멤버는 승관”
AD
원본보기 아이콘


‘컬투쇼’에 출연한 세븐틴이 데뷔 후 가장 용 된 멤버로 승관을 꼽았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스타와 토킹어바웃’ 코너에는 그룹 세븐틴이 출연했다. 멤버 중 한 명인 디에잇은 허리 부상으로 불참했다.

이날 세븐틴은 “데뷔한 지 2년 반 정도가 됐다”라며 “얼마 전 900일을 맞았다. 900일이 너무 짧게 느껴졌다. 앞으로의 많은 시간들이 너무 빨리 갈 것 같아 마음이 급하다”고 고백했다.

이어 ‘데뷔 후 가장 용 된 멤버를 꼽아달라’는 질문을 받은 세븐틴은 모두 승관을 꼽았다. 이에 승관은 “‘용이 된 게 이 정도인가’ 싶다.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좌중을 웃게 했다.
이같은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데뷔할때보다는 지금 비주얼이 더 좋지 ㅋㅋ 승관 더 흥해랏 ㅋㅋ”(juny****), “
부승관 짱이야”(palm****)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세븐틴은 지난 6일 정규 2집 ‘틴, 에이지(TEEN, AGE)’로 컴백했다. 이들은 타이틀곡 ‘박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17일 KBS2 ‘뮤직뱅크’에서는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아빠·남편 찬스' '변호전력' 공격받을 듯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당선…추미애 탈락 이변

    #국내이슈

  •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1000엔 짜리 라멘 누가 먹겠냐"…'사중고' 버티는 일본 라멘집

    #해외이슈

  •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포토PICK

  •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