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최근 삼성 파운드리 포럼에서 10나노 양산을 확대하고, 올해 8나노 초도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면서 "2020년에는 GAA 트랜지스터를 적용한 4나노 초도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선단공정 리더십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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