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서버D램은 데이터센터 중심으로 수요증가 추이는 향후에도 계속될 것"이라며 "(상반기에는) 데이터센터의 인프라 확충이 본격화했고, 퍼블릭 클라우드 확대로 서버향 강세가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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