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올해 순현금 규모는 하반기에 시설투자가 지속되고 자사주 매입, 분기배당 등 상반기에 있었던 현금지출이 하반기에 있다고 가정할 때 2016년 말에 보유했던 순현금 규모보다 대폭 감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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