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저축은행 업권의 부실을 막을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예보는 저축은행 임직원들에게 과거 저축은행의 부실화 사례, 법원의 손해배상책임 판결 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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