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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생활체육대축전 폐막,"2017년 순천에서 다시 만납시다!”

최종수정 2016.10.27 17:28 기사입력 2016.10.2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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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생활체육대축전 폐막,"2017년 순천에서 다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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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기를 순천시에 전달됐다.

대회기를 순천시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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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8회 전남생활체육대축전 진도군 개최…3일 열전 마무리"
"전문·생활체육의 명실상부한 ‘화학적 결합’의 소중한 계기 "
"입장식 퍼포먼스 개최지 진도군 최우수상, 보성·완도군 우수상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 도내 22개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화합축제인 제28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이 27일 오후 3시 진도군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폐회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화합으뜸 생활체육 건강으뜸 보배진도’란 표어 아래 지난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동안 진도군에서 열린 이번 생활체육대축전은 22개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과 임원 6,490명이 23개 종목(정식 19, 민속경기 3, 시범 1종목)에서 평소 이웃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우의를 넓혀냈다.
입장상 최우수상(진도군)

입장상 최우수상(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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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진도군수가 입장상(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동진 진도군수가 입장상(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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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체육단체 통합 이후 대규모 체육행사로는 처음 열린 이번 대축전은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상호 보완적인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며 명실상부한 도민화합을 도모하는 '화학적 결합(1+1의 결합을 통한 본질의 변함이 없는 물리적 결합이 아닌, 양 단체 조직이 결합하여 환골탈태 과정을 거쳐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조직을 새롭게 태어나게 하는 것)'의 발판을 마련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기에 충분했다.
이번 생활체육대축전은 시·군대항전으로 치러진 가운데 지난 25일 거행된 입장식에서는 진돗개 등 독특한 지역자랑거리를 퍼포먼스 형태로 다채롭게 선보인 개최지 진도군이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보성·완도군이 우수상을, 담양·해남·장성군이 장려상을, 영암군이 스포츠 7330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 화합상은 강진군, 질서상은 고흥군, 감투상은 나주시, 응원상은 화순군, 모범적으로 경기를 운영한 우수 회원종목단체상에는 탁구와 볼링이 선정되어 수상하지 못한 시·군과 여타 회원종목단체의 부러움을 샀다.

이어 선의의 경쟁을 펼친 종목별 경기에서는 여수시가 야구·탁구·수영·족구·테니스 등 5개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광양시가 배드민턴·축구·씨름·그라운드골프 등 4개종목에서, 나주시가 검도·줄다리기, 순천시가 정구·태권도, 목포시가 볼링·육상에서 각각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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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궁도는 구례군, 배구는 해남군, 새끼꼬기는 완도군, 단체줄넘기는 진도군, 게이트볼은 신안군, 등산은 영광군, 체조는 장흥군, 합기도는 함평군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양회종 부회장을 단장으로 한 서울특별시체육회 생활체육 동호인들도 우호사절로 전남생활체육대축전 기간에 진도군을 방문해 전남생활체육 동호인들과 게이트볼·당구·볼링 친선경기를 하고 문화탐방을 하는 등 따뜻한 형제의 정을 나눴다.

한편, 2017년 제29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은 ‘대한민국 생태수도’순천시에서 개최된다.

노해섭 기자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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