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한국생활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국내생활 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협약을 통해 앞으로 종로구는 모국방문을 위한 대상자 선정, 일정협의, 홍보 등을 추진, 현대건설은 2017년까지 지역내 저소득 다문화가정 모국방문을 위해 연도별 1000만원씩 총 2000만원의 사업비를 후원하게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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