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는 내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 예산은 생활안정지원금과 간병비 등 피해자 지원 15억600만원, 피해자 관련 기념사업 등 15억3300만으로 총 30억3900만원이라고 밝혔다.
내년 재단 운영비는 현재 재단 측의 예산 지원 요청이 없어 정부 또한 검토한 바 없다고 덧붙였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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