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이사장이 간담회장을 나가던 중 캡사이신을 맞고 괴로워하고 있다.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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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김태현 화해·치유재단 이사장이 재단 설립 관련 기자 간담회를 마치고 건물을 나가던 중 얼굴에 캡사이신을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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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사이신은 재단 설립에 반대하는 시민단체 소속의 한 남성 회원이 뿌린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김 이사장은 병원으로 옮겨져 진단 받고 있다. 경찰은 캡사이신을 뿌린 남성을 현장에서 붙잡아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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