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주류업체 관계자들과 주류 안전관리를 위한 주요 업무 방향 등을 협의해 향후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식약처는 "이번 간담회가 주류 제조업체들과의 쌍방향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류 제조업체들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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