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최혜진과 박민지, 박현경 멕시코 원정길 나서 "2년 만의 정상 탈환"

'여고생 3총사' 팀 선수권서 "21타 차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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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여고생 3총사'가 세계 여자아마추어 골프 팀 선수권에서 무려 21타 차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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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최혜진(17ㆍ학산여고2ㆍ사진)과 박민지(18ㆍ보영여고3), 박현경(16ㆍ함열여고1)이 주인공이다. 18일(한국시간) 멕시코 리베리아 마야의 엘카말레온골프장(파72)에서 끝난 여자부 최종 4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합작해 29언더파 547타로 우승했다. 스위스가 2위(8언더파 568타)를 차지했다.


2년마다 열리는 대회다. 한국은 1996년 첫 우승을 일궈낸 뒤 2010년과 2012년에는 대회 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지만 2014년에는 3위로 밀렸다. 2년 만에 정상 탈환에 성공한 셈이다. 최혜진의 선전이 동력이 됐다. 마지막날 5언더파를 몰아치는 등 14언더파를 작성해 1위를 차지했다. 개인 시상이 없다는 게 오히려 아쉬웠다. "최선을 다했고, 결과가 좋아 기쁘다"고 환호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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