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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모빌리티 해커톤' 개최…전기자동차와 드론 제작· 체험

최종수정 2016.09.18 11:15 기사입력 2016.09.1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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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23일까지 올림픽공원 SK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려

서울 모빌리티 해커톤 초대장(제공=서울시)

서울 모빌리티 해커톤 초대장(제공=서울시)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전기자동차와 드론에 접목해 제품제작까지 하는 ‘서울모빌리티 해커톤’이 19일부터 3일간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올림픽공원 SK 핸드볼경기장에서 서울 모빌리티 해커톤이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모빌리티 해커톤은 전기자동차와 드론으로 각종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열리는 무박 3일의 해커톤과, 누구나 무료로 세그웨이·전기자전거·드론 등 차세대 운송수단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체험관 운영으로 진행된다.

해커톤에는 전기자동차 5팀, 드론 20팀으로 구성된 120명의 메이커들이 참여한다. 행사 마지막 날인 21일에 참가자들이 만든 제작물을 대상으로 기술평가와 성능평가를 통해 최종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해커톤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전기자동차 1팀과 드론 3팀 등 총 4팀은 서울시장표창을 비롯해 창업지원금이 수여되며 시가 운영하는 창업지원센터 입주 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전시·체험관에서는 전기자동차 및 드론 전시부스와 세그웨이, 전기자전거, 체험용 드론을 직접 탑승하고 날려볼 수 있는 체험부스가 마련된다.

20일에는 해외연사 초청특강도 예정 돼있다. 중국 벤처투자사 이노스페이스(InnoSpace)의 리처드 탄(Richard Tan)대표는 ‘글로벌 전기자동차 산업 전반과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미국 테크숍(TechShop)의 캘리포니아 지점장인 레피 콜렛(Raffie Colet)은 ‘미국 메이커문화의 상황과 대한민국의 메이커문화’를 주제로 특강한다. 관심 있는 누구나 행사장에서 강연을 들을 수 있다.

서동록 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새로운 기술과 창의적인 사고의 융합으로 도시문제 해결의 혁신적인 해법이 나오길 기대한다”며, “현장에서 제안된 많은 아이디어들을 정책에 접목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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