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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와이프' 오늘(8일) 첫방송…유지태, 본방사수 독려 "보실거죠?"

최종수정 2016.07.08 19:58 기사입력 2016.07.0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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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TV캐스트 영상 캡처

사진=네이버 TV캐스트 영상 캡처


[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배우 유지태가 tvN 새 금토드라마 '굿와이프'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8일 오후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유지태의 본방사수 독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지태는 흰 셔츠에 깔끔하게 넘긴 헤어스타일, 멋진 수염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지태는 "안녕하세요. '굿와이프'에서 이태준 역을 맡은 유지태입니다. 드라마 '힐러' 이후로 오랜만에 드라마 촬영을 하게 되었는데요. 보다 더 좋은 연기로 여러분들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배우들 간의 호흡도 너무 좋아서 정말 좋은 드라마 나올 것 같습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 7월8일 본방사수!"라고 덧붙이며 주먹을 불끈 쥐었다.
유지태는 '굿와이프'에서 전도연(김혜경 역)의 엘리트 검사 남편 이태준 역을 맡았다. 정치인, 재계 거물, 심지어 검찰선배까지 죄가 있으면 가리지 않고 잡아들이는 '대쪽검사'로 유명했지만, 스캔들과 부정부패 의혹에 휘말리게 되면서 하루아침에 추락하는 인물이다.

사랑하는 아내에게는 따뜻한 남자인 반면, 대외적으로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치밀하고 무서운 성격으로 유지태의 극과 극 연기가 드라마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한편 국내 최초로 동명의 미드를 리메이크한 '굿와이프'는 승승장구하던 검사 남편 이태준(유지태 분)이 스캔들과 부정부패 의혹으로 구속되고, 결혼 이후 일을 그만 뒀던 아내 김혜경(전도연 분)이 가정의 생계를 위해 서중원(윤계상 분)의 로펌 소속 변호사로 복귀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법정 수사극이다.

오늘(8일) 오후 8시30분 첫 방송된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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