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재 인턴기자] 배우 유연석이 일본에서 첫 해외 팬미팅을 연다.
지난 15일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유연석이 18일 일본 도쿄에서 생애 첫 해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날 토크타임, 게임 등 해외 팬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일본에서는 2015년 4월 공식 팬클럽이 정식으로 출범,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유연석의 일본 팬미팅 '행복의 레시피'는 18일 일본 도쿄 타미가와구민회관홀 에서 저녁 6시30분부터 시작된다.
김민재 인턴기자 mjlovel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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