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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D-50 ⑧] 정부 포상금 69억 역대 최고

최종수정 2016.06.15 16:21 기사입력 2016.06.1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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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메달 [사진=리우올림픽 공식 페이스북]

리우올림픽 메달 [사진=리우올림픽 공식 페이스북]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정부는 리우올림픽과 패럴림픽에 역대 최고인 69억 원(올림픽 37억 원·패럴림픽 32억 원)을 메달 포상금으로 지원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월 발표한 '2016 리우올림픽·패럴림픽 지원 종합계획'에 따라 기본적으로 금메달 6000만원(연금 100만원), 은메달 3000만원(연금 70만원), 동메달 1800만원(연금 52만5000원)을 포상금으로 정했다.
각 협회에서도 포상금을 준다. 대한레슬링협회는 금메달에 1억 원을 포상금으로 내걸었다. 4년 전 런던올림픽 때와 같은 규모. 김영남 협회장(55)의 출연금과 후원사의 후원금이 재원이다. 런던올림픽 때는 김현우가 유일하게 포상금을 받았다.

여자 배구대표팀이 금메달을 따면 최대 6억 원까지 받는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5월 9일 포상금 지급 계획을 발표했다. 연맹은 대한민국배구협회와 별개로 포상금을 책정했다. 4강 진출에 1억 원, 동메달에 2억 원, 은메달에 3억 원, 금메달에 5억 원을 걸었다. 연맹은 대표팀이 지난달 21일 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하자 1억 원을 지급했다.

한편 일본올림픽위원회(JOC)는 금메달리스트에 약 500만엔(약 5400만원)을 포상한다. 4년 전 런던올림픽 때보다 200만엔 오른 금액이다. 은메달은 200만엔(약 2200만원), 동메달은 100만엔(1100만원)으로 기존 포상금액과 같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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